근사한 야경과 맛있는 먹거리, 따뜻한 사람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이 가득할 곳. 후쿠오카
예약한 항공 스케줄에 따라 현지 도착/미팅시간 확정, 1일차 맞춤 일정을 설계하며 여행이 시작됩니다.
현지 공항 도착 후, 입국장으로 나가시면 예약자분의 성함이 적힌 피켓을 들고 가이드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베테랑 한국인 드라이빙 가이드와 함께 전용차량으로 이동합니다.
◼︎ 인원에 따라 알파도 또는 그랜드캐빈 승합차 배정
◼︎ 실제 차량은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도착하는 항공스케줄에 따라 일정을 설계해드립니다.
오전에 도착하게 되면 점심식사 후 다자이후 여행을 하고 유후인으로 이동, 오후에 도착하게 되면 유후인으로 바로 이동. 원하시는 식당(식사메뉴)/관광지/여행스폿이 있다면 현지 동선 및 가능여부 확인하여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매화나무 #시험합격 #우메가에모치(梅ヶ枝餅)
후쿠오카에 가 본 사람이라면 안가본 사람없는 '다자이후텐만구신사'입니다. 학문의 신을 모신 대표적인 신사로 일본인들도 연말연초에 합격기원 참배를 하러 오는 정말 유명한 장소입니다. '텐만구신사'라는 것은 일본의 이름높은 학자인 '스가와라 미치자네'를 기린 곳으로 전역에 수백 곳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자이후텐만구신사는 교토의 기타노텐만구신사와 더불어 가장 유명한 곳이고, 미치자네의 무덤 위에 세워진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화나무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건 여행가면 가이드님에게 듣는걸로!
또 한가지 다자이후텐만구 신사를 여행할 때 재미있는 것은 신사로 올라가는 길에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켄고쿠마'가 설계한 스타벅스 컨셉스토어가 있다는 점입니다. 세계적인 기업인 스타벅스에서 이렇게 외부에 설계를 맡기는 경우가 드물다고 하니 얼마나 더 가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상점가에서는 달콤한 팥이 들어간 찹쌀떡인 '우메가에모치'를 판매하는 아기자기한 특산품가게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데, 정말 맛있으니 잊지말고 꼭 사먹기!
요즘은 국내에서도 크래프트 맥주가 인기 있지만, 맥주공장에서 갓 나온 맥주는 크래프트 맥주 못지않은 신선함으로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사랑받고 있습니다. 삿뽀로 맥주는 홋카이도에서 시작한 맥주지만 전국의 물 좋은 지역에서 맥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히다 지역도 물이 좋기로 아주 유명한 지역이라 좋은 입지로 꼽히고 있죠. 여기서는 맥주가 제조되는 과정을 보고 갓 나온 맥주를 3잔까지 시음할 수 있습니다. 시음 전에 직원이 직접 맥주 맛을 살리는 거품을 따르는 법까지 안내해 드리니 잊지 말고 따라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특히 일본에서는 고급 맥주로 통하는 진한 풍미의 에비스 맥주도 계절별로 생산하고 있어 기회가 맞는다면 한번 시음에 도전해보십시오.
료칸 체크인은 15:00~17:00입니다. 료칸은 충분히 온천을 즐기고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체크인 시간내 체크인을 요청하고 있으므로 시간에 맞춘 체크인을 부탁드립니다. (후쿠오카에서 오타온천까지 약 2시간 소요)
료칸의 음식은 각 지역과 계절의 개성이 담긴 요리입니다. 지역과 계절의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해 신토불이의 정신으로 만들어내는 정갈하고 요리입니다. 하나무라는 야채 등의 식재료가 맛있기로 소문난 아소와 미나미아소에서 난 신선한 지역 식재료를 사용하여 담백한 창작요리를 선보여 소화가 잘되는 깨끗하고 정갈한 음식을 선보입니다.
◼︎ 위 이미지는 오타온천 하나무라의 가이세키 요리의 사례이며, 실제 식사는 손님께서 예약하는 플랜과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오타온천 하나무라 홈페이지
야마미즈키의 온천은 규산을 포함하고 있어 특히 여성들의 미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피부의 대사를 촉진시켜 피부건조와 자극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다양한 천연 화장수에도 쓰이는 온천성분입니다. 천연보습성분으로 부드러워지는 피부를 느낄 수 있습니다.
12개의 객실에 갖춰진 노천온천과, 노천온천, 그리고 동굴온천까지 갖춰져 있어 프라이빗한 온천 타임과 함께 넓은 아소의 자연을 느껴볼 수 있는 온천 경험까지 온천만으로도 안락한 시간을 보내며 료칸의 편안으로 안락한 시간을 즐기세요.
오타온천에서 구로카와 온천까지는 택시로 약 10분. 여유있는 낮시간에는 잠시 산속의 온천마을인 구로카와 온천가를 산책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구로카와 온천이 특히 료칸과 온천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이곳의 28개 여관의 노천온천을 노천 온천 순례라는 이름으로 3개까지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3개까지는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1번은 등록된 식당이나 가게에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묵는 료칸의 온천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힐링되는 시간이겠지만, 시간에 여유가 조금 더 있다면 다른 료칸의 노천 온천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해지곤 하는데 구로카와 온천은 총 7개의 원천을 사용하고 있어 료칸마다 약간 수질이 달라 체험해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1,300엔으로 입욕마패를 구입하여 3개까지 다른 료칸의 노천 온천을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구로카와 온천 https://www.kurokawaonsen.or.jp/
[사진출처] 아소비낫세 https://asobinasse.com/yamanoibuki/
이 작은 산 속마을인 구로카와 온천 마을에서 하루를 보내는데 단 하나도 부족함 없이 느껴집니다. 느긋하게 수다를 떨며 맛있는 간식을 하나 입에 물고 또 다른 노천온천을 하러 가는 시간들이 얼마나 단순하고도 여유 있을까요. 그간 말하지 못한 길고 긴 얘기들을 은근슬쩍 털어놓게 될지도 모릅니다.
혹시 입욕마패의 구입을 원하신다면 전날 가이드님과 반드시 의논하셔서 구입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사진출처]구로카와 온천 홈페이지 https://www.kurokawaonsen.or.jp/
체크 아웃 시간에 맞춰 가이드님이 차량과 함께 료칸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발 전 고객님과 상의하여 3일차 차량가이드 일정을 미리 정해두고 여행합니다. 이동시간 및 동선을 고려하여 체크 아웃 후, 두 곳 정도의 여행을 권유드립니다.
#구마모토 #구마모토성 #축성술의달인 #구마모토지진
일본의 축성술의 달인으로 알려진 가토 기요마사를가 축성해낸 성입니다. 한국의 산성의 장점을 도입하여 만들어진 성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구마모토성은 가토 기요마사가 굶어 죽을 뻔했던 기억때문에 건물에 까는 다다미조차도 토란 줄기 말린 것을 사용하고 우물도 120개를 파는 등 피말리던 전투의 트라우마를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막상 구마모토성을 직접 가서 보면 전형적인 일본의 성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 역사의 한줄기를 이해하고 가면 좀 더 재미있게 구마모토 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이부분의 자세한 설명은 가이드님께 부탁해보세요.
지금 구마모토성의 가장 꼭대기 천수각의 경우 2016년 구마모토 지진의 피해로 복구중에 있습니다. 이 지진피해를 복구하는 모습도 공개하고 있다고 하네요.
#스이젠지조주엔 #수전사 #일본정원 #다도
일본의 정원은 한국과 중국과는 그 형식이 다르지만, 정원에 축소된 세계나 사상을 담으며 매우 뛰어난 조경미를 자랑합니다. 구마모토를 대표하는 정원으로는 스이젠지 조주엔을 꼽는데, 정원 가운데 호수를 중심으로 한바퀴를 돌며 조경된 작은 세계를 감상하도록 만들어져 있는 정원입니다.
구마모토 초대번주가 만든 이 성은 당시 전국시대에 쇼군과 사무라이들에게 유행하던 다도를 즐기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정원을 한바퀴 돌며 감상하노라면 고킨텐주노마 코바이라고 불리는 찻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찻집에 조용히 앉아 말차를 마시며 정원을 바라보면 전국시대의 무사들이 왜 사람이 죽어나가는 전장에서 벗어나면 이토록 조용히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며 다도를 즐겼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죠.
[사진출처]오루토구마모토 https://akumamoto.jp/archives/112311
<추천 여행 루트> 물의 고향 야나가와
<추천 여행지 하나>야나가와 뱃놀이
약 400년전 에도시대에 야나가와성을 축성하며 만들어진 해자에 흐르는 물은 메이지시대 이후로 간혹 뱃놀이로 이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뱃놀이는 야나가와 출신의 시인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등장하게 되며 본격적으로 뱃놀이가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야나가와 번주의 저택 뿐만 아니라 아름답게 늘어진 버드나무를 바라보며 느긋하게 뱃놀이를 하게 되죠. 그리고 이 뱃사공들은 이 뱃놀이에 어울리는 손님들을 위하여 야나가와라는 동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기도 하고, 노래를 잘하시는 분은 노래도 불러가며 운치를 더합니다. 간혹 한국의 노래를 불러주며 흥을 띄우는 뱃사공분들도 계시는데,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같이 노래를 부르며 이 멋진 뱃놀이를 즐겨보는 것도 재미있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사진출처]야나가와 번주 타키바나테이 오하나 홈페이지 https://ohana.co.jp/
에도시대 야나가와 번주의 신부의 저택으로 시작하여 번주의 저택이 되고, 또 이 번주가 메이지 시대에 백작가가 되면서 일본식 정원, 서양관 등의 현대 오하나의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오하나는 우리말로 하면 꽃이라는 의미인데 일본 백작가의 저택답게 일본식과 서양식이 섞인 레트로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현재 숙박과 레스토랑으로 이용되는 시설을 제외하고 일반인에게는 오히로마와 서양관, 슈스이엔이라는 정원이 개방되어 있어 내부를 천천히 거닐며 당시 일본 귀족의 저택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오오히로마라는 넓은 접견실에 잠시 앉아보기도 하고, 외부로 보이는 발코니에서 일본식 정원을 한번 바라보고, 또 당시 개항시대의 서양식 건물까지 돌아보며 일본 메이지 시대의 시간을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예쁜 사진도 찍을 수 있으니 스마트폰 배터리 체크는 필수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사진출처]야나가와 번주 타키바나테이 오하나 홈페이지 https://ohana.co.jp/
그리고 또 한가지, 장어가 식생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야나가와강에서 잡히는 장어는 에도시대 후기무렵부터 야나가와지역의 특산품이였습니다. 지금도 이 장어를 이용한 장어 덮밥은 야나가와시에서 가장 유명한 먹거리 중 하나입니다. 달달하게 조려낸 장어를 밥 위에 살포시 얹어 나오는 야나가와의 맛있는 장어덮밥도 드셔보세요.
<추천 여행 루트> 후쿠오카
<추천 여행여행지 하나> 후쿠오카 타워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약간 까다로운 곳이라 부모님과 함께라면 3일차 마지막 일정으로 추천드립니다. 후쿠오카 시내의 아름다운 전망을 내려다 볼 수 있고, 근처 모모치 해변도 산책할 수 있습니다.
여행일정 및 현지 교통사정에 따라 후쿠오카 시내 도착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이드님이 호텔 체크인을 도와드린 후 차량가이드 일정은 종료됩니다. (차량가이드 종료시간은 18:30 기준이며, 현지 사정 및 고객님 요청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야경투어 등 종료시간 외 추가로 차량가이드 이용을 원하실 경우에는 사전에 별도 요청부탁드리겠습니다)
◼︎ 호텔은 하카타역 또는 텐진역 근처 비지니스급(3~4성급) 트윈룸 기준으로 예약진행되며, 원하는 호텔이 있으시면 우선적으로 확인 도와드립니다. 상기 이미지와 실제 숙박은 다를 수 있습니다.
스시, 라멘, 모츠나베(곱창전골), 야키니쿠, 야키토리 등 맛있는 먹거리가 넘쳐나는 활기찬 도시 후쿠오카. 하카타역과 텐진역을 중심으로 아기자기한 카페와 상점가 쾌적한 쇼핑센터 등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피곤하면 택시를 타도 큰 금액이 나오지 않으니 적절히 대중교통을 잘 이용하여 여행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4일차, 11:00 호텔 체크아웃 / 귀국
<추천 여행지+α> 야나기바시 연합시장
1918년부터 시작된 후쿠오카의 오랜 전통 시장으로 백주부로 통하는 그 분께서도 모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일이 있는 시장입니다. 일반적인 아케이드 상점가 느낌의 시장이 아니라 정말 일반 서민들이 이용하는 현지 시장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는 작은 시장이랍니다. 혹시 일본의 시장이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은 한번 찾아가서 작은 시장만의 먹거리를 찾고 커피를 한잔 마시고 나오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다만, 시장 영업시간이 09:00~17:00이라 늦은 시간에는 영업하지 않는 다는 점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후쿠오카 시내의 최고 번화가인 텐진 거리의 지하에 있는 상가입니다. 19세기 유럽풍으로 정비 된 590m의 길고 긴 지하상가에 150개 이상의 점포가 늘어서 있습니다. 지하철과도 연결되어 있고 출구도 많지만 직선으로 늘어서 있어 헤메일 걱정은 조금 덜 해도 괜찮지만 생각보다 세련된 점포들과 맛집들에 놀라실지도 모릅니다. 한번 쯤은 후쿠오카의 지하 탐험을 추천해봅니다.
[사진출처]YOKANavi https://yokanavi.com/zh-tw/spot/27127/
하카타/텐진 시내에서 후쿠오카 공항까지는 대중교통으로 약 15~20분 소요됩니다. 지하철/버스/택시 모두 이용 가능하며 가족 수, 짐의 양 등을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대중교통을 추천드립니다.
◼︎ 체크아웃 시간은 예약진행 호텔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안전한 귀국을 위해 충분한 여유시간을 두고 공항이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