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리에 한 발자국 다가가다
장엄하고도 웅장한 백두산의 북파와 서파를 느끼는 여행, 국경 접경 지대를 눈에 담을 수 있는 백두산 ⛰️
백두산(白頭山)은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백색의 부석이 얹혀 있는 모습이 마치 흰머리와 같다고 하여 백두산이라는 이름을 갖게되었습니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고 하는 천지는 맑은 날에 보게 되면 선택 받은 자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날씨가 변덕스럽지만, 흐릿한 날씨에서 봐도 그 마저 장엄하고 웅장합니다.
백두산의 봉우리는 총 16개이고 최고봉은 해발 2,744m인 병사봉(兵使峰)으로 북한에 속해 있으며, 북한에서는 이를 장군봉으로 부릅니다. 중국을 통해 관광이 가능한 남한 사람은 정상에 오를 수는 없고 천지 너머에서 바라볼 수만 있기에 가슴이 미어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한민족의 성지와 같은 영산인 백두산을 눈에 담고 느끼러 떠나보실까요?
중국 도문시와 북한 남양시를 마주한 국경지대에 위치한 곳으로 남양시의 북한인들의 생활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며, 중국/러시아/북한의 국경을 흘러 동해에 이르는 강까지 갖춘 "도문"입니다. 북한과 중국 사이를 잇는 다리 가운데서 도문대교가 개벙되어 있으나, 변경선 이후부터는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우리의 역사가 그대로 남아있는 용정에 있는 "해란강"입니다. 만주어로 느릅나무가 많이 자른 하천이라고 불리며, 100년 전만 해도 해란강 양안은 느릅나무가 무성한 수림이었으나 이주민들이 농지로 개간하여 비옥한 토지로 만들었습니다.
1900년경 조부 윤하현이 지은 남향의 기와집으로, 기와를 엊은 열칸과 서쪽에 자리한 동향의 사랑채가 있는 전통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윤동주 생가는 윤동주가 유년기에 공부한 방, 방학 때 귀향하여 시를 쓰던 방이 당시 그대로 재현해 만들어졌습니다.
천지의용암이 분출할 때 용암이 흘러내린 자리로 V자 모양인 천길 낭떠라지 사이로 에메랄드 빛 계곡수가 유유히 흐릅니다. 기묘한 형태의 바위들이 용암을 분출한 시기 이후로 그대로 멈추었고 지금은 그 주위가 천혜의 원시삼림을 이루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뽐내는 "금강대협곡"입니다.
온천수에 희소한 미량원소가 많아 높은 의료가지가 있어 신수 (神水)라고도 불리는 노천온천지대, 활화산의 뜨거운 열기가 지하수를 만나 최고온도 82℃에 이르며 자연 온천수에 달걀이나 옥수수 등을 담가 삶아 맛보는 것도 색다른 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국경을 이루면서 황해로 흘러가는 압록강, 물빛이 오리의 머리 색과 같아 압록수라고 불립니다. 철조망이 설치된 중국 지린성 지안시 압록강 너머로 북한의 만포시 마을이 보입니다. 우리의 땅을남의 땅 중국을 통해 본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이 곳을 바라보면 남북통일을 염원하게 됩니다.
주몽이 건국한 고구려의 두번째 수도인 집안이 이 역사기행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백두산을 눈에 담고, 마음으로 느끼는 여행 함께합시다✈️
어서오세요 🤍